[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이명섭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이름이 등재된다.

17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2003년 영남대에서 유·무선 통신망관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무선통신 분야와 센서네트워크 분야에 많은 연구를 기울여 SCIE, Scopus 저널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환경에서 임베디드장치의 전력소비 감소방안, 센서네트워크에서 저전력 통신 방안, 무선통신 환경에서 위치측위 기술 등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2008년부터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한국정보컨버전스학회 부회장, IT여성기업인협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