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러시아의 일리야가 마이클 잭슨의 열렬한 팬 소식을 전했다.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0화에서는 각국의 유명한 극성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블레어는 호주의 뉴스로, 해리왕자의 한 극성팬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블레어에 따르면 이 극성팬은 "해리왕자 나와 결혼해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다가, 그 모습을 본 해리왕자가 볼에 키스를 하게 허락까지 했다는 것. 이 소식에 G12는 "해리왕자 반응이 어땠느냐?"라고 궁금해 했고 블레어는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극성팬 이야기에 일리야는 "마이클 잭슨을 정말 사랑해서 성형 수술을 한 사람이 있다"라며, 팝가수 고 마이클 잭슨처럼 성형한 러시아 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일리야가 가지고 나온 사진에는 마이클 잭슨과 똑같은 얼굴에 의상까지 맞춰입은 극성팬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 사진을 본 G12는 "대박. 너무 똑같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일리야는 "이 사람은 마이클 잭슨 흉내를 내며 예능이나 쇼프로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며 "마이클 잭슨이 별세한 후에는 소식을 듣고 15분 만에 자살 시도를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은 "그럴수도 있겠다"며 "나도 마이클잭슨 사망 소식을 들었을때 울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장위안은 소름돋는 유덕화 극성팬 소식을 전했다. 장위안에 따르면 이 극성팬의 아버지는 딸이 유덕화를 볼 수 있도록 신장까지 기증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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