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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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민이 현아의 죽음에 대해 진상을 밝히고 싶어했다.6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2회에서는 현아(진서연 분)의 죽음에 대해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믿고 재수사를 맡길 사람을 찾는 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강민은 사랑하던 현아가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뒤부터 그 사고에 대해 의심을 풀지 않았다. 경찰 측은 현아가 자살을 했다며 수사를 종결했다.그러나 현아가 죽은 뒤 강민은 현아가 미리 예약해놓은 동영상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자살을 계획하던 사람이 동영상 메시지를, 그것도 사랑을 고백하는 그런 메시지를 보낼 리 만무했다. 이때부터 강민은 더 적극적으로 현아의 사고에 대해 재수사를 촉구했다.

강민이 현아의 사고에 대해 의심하자 김형사와 세나(김민경 분)은 압박을 느꼈다. 김형사는 해외에 나간다며 잠수를 탔다. 강민은 김형사를 믿지 못했고 결국 믿고 재수사를 맡길 사람을 찾아보기로 했다. 강민은 변호사인 차건우(윤종화 분)을 찾아가 “현아 사고 재소사할 사람 없을까? 변호사니까 경찰 쪽에도 아는 사람 있을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강민은 김형사는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건우는 “네 마음 알겠지만 기다려보는 게 좋겠다. 조급하게 굴지 마라”라고 조언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옥(양금석 분)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는 차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건우는 정옥이 기억 상실이라는 말을 듣고 내심 안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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