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탕웨이가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탕웨이는 지난 16일 홍콩 침사추이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복수 외신에 따르면 이날 탕웨이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남편 김태용 감독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매일 남편과 연락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은) 우리 모두 성인이니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 거다”라고 답했다.이어 탕웨이는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사스가 발생했을 때처럼 모두가 함께 사태를 직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탕웨이는 남편이 보고 싶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일이 첫 번째다. 일에 전념하지 않으면 대중들에게 미안하다”고 답했으며,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순리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탕웨이·김태용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김태용, 남편 걱정되겠다”, “탕웨이 김태용, 메르스 때문에 이게 무슨 난리야”, “탕웨이 김태용, 외국에서도 한국 메르스에 대해 질문하다니 진짜 나라 망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서 함께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난해 8월 김태용 감독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탕웨이는 오는 7월 중 영화 ‘명중주정’과 ‘착요기’, 8월 중 ‘삼성기’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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