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내년 신분당선 개통을 앞두고 분양 훈풍이 불고 있는 경기도 용인 수지 신분당선 역세권에서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흥행요소를 두루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17번지 일원에서 수지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330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17~21층, 5개동, 전용 84~101㎡, 330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84㎡A 226가구, 84㎡B 42가구, 101㎡A 42가구, 101㎡B 2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수지 동천동은 분당 오리역 생활권이면서 신분당선 동천역(가칭) 도보권 수혜지로 부상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판교와 광교신도시 중간 지역에 위치해 있고 내년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과 함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분당 정자~용인 수지~광교신도시를 잇는 구간으로 2016년 2월 개통예정이다.

동천역(가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연결된 광교상현IC가 가깝다.

통학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앞에 한빛중학교가 있고 한빛초등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다닐 수 있다.

용인 수지고는 2015년 서울대 등록자수 배출자 기준으로 일반고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명문고로 꼽히는 곳이다. 또한 수지학원가는 물론 분당의 유명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CGV 등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판교와 광교, 분당 등의 쇼핑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앞에는 광교산이 있고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19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상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