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반격에 나섰다. 6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딸 금복(신다은 분)까지 이용해 괴롭히기 시작하는 미연(이혜숙 분)을 향해 반격을 시작하는 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미연은 은실이 자신의 비밀을 쥐고 있다는 것에 불안해하고, 은실를 한국에서 쫓기 위해 금복을 이용하기로 한다. 금복이 곤경에 처한 것을 이용. 피해자 가족에게 절대 합의를 해주지 말라고 돈까지 주는 미연. 그러나 미연은 진짜 가해자는 예령(이엘리야 분)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금복이 누명을 벗고 얼마 후, 은실은 미연이 이 일에 개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하며 곧바로 미연을 찾아갔다. 어떻게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짓을 하냐는 은실에게, 미연은 너무나도 당당하게 "가장 괴로운 곳이 자식 아니야?"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제 금복을 구속시켜 쓰레기 인생을 만들겠다는 미연. 이에 은실은 "쓰레기는 당신이야."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돈을 던지며 한국에서 사라지라는 미연의 앞에서, 은실은 더 이상 기죽지 않았다. 당당하게 일어나 "도망치는 일은 한번으로 족 해"라는 은실. 은실은 "그거 이제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데. 사람하나 쓰레기 만들어 버리는 거"라며 자신의 딸을 건든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한다. 미연의 앞에서 태중(전노민 분)에게 당장 전화를 거는 은실. 은실은 태중에게 당장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하고 미연이 그렇게 두려워하는 진실을 모두 밝히겠다고 엄포를 놓았다.미연은 은실이 왜 그렇게 당당한지. 어떻게 그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알지 못했다. 미연은 다급하게 은실을 붙잡고 금복이 감옥에 가도 좋냐고 물었다. 이에 은실은 "내 딸 나왔어. 누명 벗었다고. 그건 조사 못했나보지?"라며 미연의 손길을 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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