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톤에서 미국집단에너지협회(IDEA)와 상호 업무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측은 국가 에너지시스템으로서 집단에너지 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기술교류와 연구협력을 하게 된다.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MOU 체결에 앞서, ‘2015년 IDEA 컨펀런스(보스턴)’에 패널로 참석해 한국의 성공적인 집단에너지 사업사례를 발표하고, 미국 집단에너지 사업에 대해 정책 조언을 했다. 김 사장은 또 오는 8월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관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집단에너지 국제세미나에 대한 공조도 당부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IDEA와의 MOU 체결로 선진기술 도입과 교류를 통한 지역난방 보급 확대와 지속가능한 발전, 에너지편익 향상을 위한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IDEA는 1909년 설립돼 북미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역냉난방, 열병합발전, 신재생에너지의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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