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고팀장이 위증으로 수래를 배신했다.6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6회에서는 검찰 측의 압박에 결국 디자인 유출을 눈치채고 막은 장본인이 수래(윤손하 분)이 아닌 자신이라고 위증하는 고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수래(윤손하 분)은 봉국(윤희석 분)이 자신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대경(조연우 분)이 던진 미끼를 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봉국이 대경에게 자신의 디자인을 넘긴 사실을 알고 대경이 그 디자인으로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 짐작한 수래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회사의 손실을 막았다.그러나 범죄는 범죄였다. 회사 측에서는 디자인 유출 혐의로 대경을 징계하려고 했고 대경은 자신은 디자인을 유출하지 않았으며 유출한 사람은 봉국이라고 거짓말했다.
회사 측에서는 봉국을 고소해 시시비비를 가리길 원했다. 절차였다. 대경은 자신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고팀장을 이용했다. 고팀장은 그 동안 대경의 지시를 받고 많은 자잘한 범죄를 저질러왔다. 대경은 그 증거를 가지고 고팀장을 협박했다. 자신을 도와주지 않으면 같이 죽자는 거였다.고팀장은 수래가 간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도의상 수래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수 없어 고민에 빠졌다. 찬우(서도영 분)는 고팀장에게 “공수래씨의 진심이 통했으리라 믿는다”라고 말하며 고팀장에게 호소했다.그러나 대경의 파워는 생각보다 쌨다. “위증했다가 탄로나면 그 죄가 무겁다”라고 말하는 검사 앞에서 고팀장은 디자인 유출을 제일 먼저 눈치 채고 이를 막기 위해 다른 디자인을 제출하도록 한 사람은 수래가 아닌 자신이라고 거짓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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