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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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6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6회에서는 검찰 조사를 받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과 봉국이 체포될까봐 전전긍긍하는 연옥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봉국은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검찰은 “서봉국 공수래, 당신들 관계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아내가 간암 걸렸다고 하니까 면죄부라도 받고 싶은 거예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봉국은 발끈하며 “무슨 검사가 사람 이야기를 색안경끼고 들어?”라며 화를 냈다 .이어 봉국으 “최대경이 두 개만 팔면 수술비 마련할 수 있다고 해서 그랬어요. 나랑 최대경 쇠고랑 채우고 끝냅시다”라며 빈정 거렸다.장난스러운 봉국의 말투에 검찰은 불쾌해했다. 이어 검찰은 “디자인 언제 어디서 어떻게 훔쳤습니까?”라며 윽박질렀다.한편, 연옥(이덕희 분)은 봉국이 걱정되어 수래(윤손하 분)을 찾아갔다. 연옥은 “솔직히 나는 네가 우리 봉국이 구해줄 거라고 생각했다. 옛날의 너였어봐. 봉국이가 한 일도 네가 했다고 했겠지. 다른 것도 아니고 네 수술비 때문에 그런 거라며. 네가 말 잘해서 옛날 장인 좀 잘 설득하라고 그래”라고 부탁했다.“그 사람이 고소만 취소해주면 봉국이 사회봉사만 하면 된다며”라는 연옥의 말에 수래는 “잘 알아서 할 거예요”라고 했다.하지만 연옥은 “우리 봉국이 못 잡아 먹어 안달인 사람이 알아서 도와줘? 너는 어쩌면 이렇게 천하태평이냐”라며 눈물바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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