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자신의 의류 쇼핑몰과 관련해 가격 논란에 휩싸인 배우 장미인애(31)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나온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발언에 불쾌감을 내비쳤다.
장미인애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하신 거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곽정은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게재했다.앞서 곽정은은 지난 17일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미인애 쇼핑몰,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베이커리 등 연예인의 사업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억측일 수 있지만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벌던 것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가격을 스스로 정한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한다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로즈 인 러브’의 제품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논란이 일자 여러차례 입장을 남겼다. 한 매체는 한 누리꾼이 이 쇼핑몰에서 134만원에 판매하는 원피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5만3000원에 구매했다며 “100만원대의 가격은 과하게 비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저희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며,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다.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 공장을 거쳐 나온 옷은 당연히 단가가 내려간다. 오더메이드 맞춤제작을 하기 때문에 저희 쇼룸에 분명 방문해 주셔야 한다. 저흰 사입 쇼핑몰도 아니고 순수 제가 직접 원단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원단을 고르고 부자재를 제작하고 직접 고르고 모든걸 제작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