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용택과 영희에게 또 한 번 시련이 닥쳤다.16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사무실에 간판을 달고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영희(송하윤)와 용택(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영희와 용택은 함께 동분서주하며 뛰어다닌 결과 비너스 화장품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어렵게 합류한 개발부장은 지난 2년간 옥살이를 하는 용택을 기다리며 신제품 개발까지 해놓은 상황이었다.이에 비너스 화장품은 곧바로 획기적인 신제품을 내놓으며 순조로운 사업의 출발을 알렸는데 덕희(윤해영)가 이를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었다. 덕희는 병진(최동엽)을 불러다가 “부사장님은 내가 시키는 대로만 했지 나서서 뭘 한 적이 없다. 아직도 내 사람인지 모르겠다. 믿음을 보여 달라”며 부추겼다.

이어 “비너스화장품이 투자설명회를 한다는데 그걸 못하게 막아 달라”며 사주했고 병진은 덕희의 신임을 얻기 위해 결국 일을 냈다. 병진은 비너스화장품 신제품 생산을 받은 공장의 공장장을 만나 돈을 주고 매수했다. 샘플에 나쁜 성분을 넣도록 한 것.결국 이 일은 비너스화장품의 엄청난 위기를 초래하고 말았다. 투자설명회에서 고객들에게 나눠준 샘플은 당연히 문제가 있는 것이었고 화장품을 쓰고 얼굴이 뒤집어진 투자자들이 찾아와 “돈만 받고 도망치려고 했던 것 아니냐”며 따지러 오는 일까지 벌어진 것.이로써 용택과 영희는 화장품을 출시하자마자 최대 위기를 맞고 말았고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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