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두번째달이 오는 7월 24일 오후 8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홀에서 ‘두번째달 노래를 부르다’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벌인다.
두번째달의 멤버들은 지난 몇 년 간 앨리스 인 네버랜드(Alice in Neverland)와 바드(Bard) 등 유닛으로 활동하며 음악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번째달은 월드뮤직, 국악, 팝 등의 다양한 장르의 노래곡들을 모아 두번째달의 색깔로 무대를 펼친다.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하림, 소리꾼 이봉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장필순은 드라마 ‘아일랜드’ OST를 통해 두번째달과 인연을 맺었으며 앨리스 인 네버랜드의 앨범에도 보컬리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하림은 두번째달고 오랫동안 다양한 공연을 벌여왔다. 이봉근은 두번째달의 ‘춘향가’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소리꾼으로, 두번째달이 10년 만에 발표한 신보인 정규 2집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의 수록곡 ‘사랑가’를 불렀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ek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5만5000원, S석 4만4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549-5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