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하계방학 중 교수,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계명카리타스봉사단을 필리핀에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계명카리타스봉사단은 인솔자 3명, 교수 11명, 직원 10명, 학생 10명 등 모두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봉사단은 7월 5~18일까지 필리핀 네그로서 섬 발렌시아 지역의 말라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교실 1개동을 신축하고 현지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등을 펼친다. 김용일 단장은 “교수,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국외봉사단을 결성한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카리타스봉사단은 29일 성서캠퍼스 본관 제2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