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비정상회담’ 조민기가 장위안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조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중년에 걸그룹 좋아하는 나, 나잇값 못하는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G12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녹화장에는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함께 자리했다. 조민기는 최근 딸 조윤경과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딸바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조민기는 “(‘비정상회담’을) 딸이 굉장히 잘 보고, G12 중에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G12 멤버들을 기대하게 했다. 이때 MC 전현무는 “나 장위안 저 은근히 기대하는 표정이 너무 싫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지만, 조민기는 “중요한 건 우리 딸이 좋아하는 사람이 장위안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조민기는 “장위안을 좋아하려면 장위안 발을 닦아줘야 한다고 했더니 기꺼이 닦아주겠다고 했다”고 말했고, 조윤경에게 남자친구가 있지 않느냐는 말에 “저희 딸은 남자친구는 남자친구고,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또한 조민기는 자신도 장위안을 가장 좋아한다며 “굉장히 논리적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지만, 이후 장위안의 이야기를 듣더니 녹화 시작한지 10분 만에 “방송은 굉장히 잘 편집돼서 나오는 거구나. 굉장히 실망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비정상회담’ 조민기·장위안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조민기 장위안, 장위안 너무 극단적이야”, “조민기 장위안, 장위안 제일 좋아한다더니 실망했다고 했을 때 웃겼어”, “조민기 장위안, 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하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