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별다른 수술 장비 없이 손을 이용해 척추관절 질환 치료
최근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정도가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지식까지 갖추고 있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따라서 척추관절과 같은 중요한 부분에 사용하는 치료법에 대한 정보의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척추란 머리뼈에서부터 골반 뼈까지를 연결하는 신체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척추건강이 무너지게 되면 대부분의 신체 균형이 흔들리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척추에서 발생하는 질환은 위험할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척추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전 연령층에서 척추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허리통증의 경우 한 번 나타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며,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척추질환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날 때에는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척추질환은 초기 치료 시 비수술적 방법인 도수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에 대해 참바른메디컬 그룹의 참바른의원(선릉역 3번출구 위치) 이해윤 대표원장은 “많은 분들이 허리통증이 나타났을 때에 단순 찜질과 함께 휴식만으로 증상을 호전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처 시 허리통증은 악화 되어 수술적인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와 같은 증상을 느끼신다면 수술치료 이전 도수치료와 같은 방법으로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라고 말했다.
해외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비 수술치료법 도수치료
손으로 할 수 있는 치료라고 알려져 온 도수치료는 손을 이용하여 척추질환이나 관절질환에 효과를 보이는 치료방법이다. 이러한 도수치료는 척추 신경의 흐름을 방해하는 척추의 미세한 틀어짐을 교정해 주며 관절 등을 손으로 교정하여 뇌와 장기 사이의 흐름까지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도수치료 방법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비수술적 치료인 만큼 부작용이나 출혈의 위험 등이 없다는 장점에서 환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수치료의 방법으로는 도수치료에 능한 전문가가 직접 손으로 척추 부위를 강하게 혹은 부드럽게 누름으로써 틀어져있던 척추를 교정하고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통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척추를 교정한다는 의미에서 추나요법 혹은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이름 하에 시술되기도 하며, 허리디스크는 물론 척추관협착증, 퇴행성 어깨질환, 척추 측만증, 오십견, 근막통 통증증후군, 거북목 증후군, 산후 골반 틀어짐 등의 질환에 적용시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도수치료를 사용해 치료를 받고 난 뒤에는 질환의 호전 정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만약 치료의 경과에 따라 더 확실한 효과를 위해 권하는 약물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를 병행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통증을 호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