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에 10주 만에 승리를 안겨준 ‘김마삼’ 레시피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는 한편, 냉장고 속 재료를 바탕으로 셰프들의 요리대결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박현빈은 평소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답게 '곤드레 만드레 샤방샤방 안주'와 대결을 요청했다. 이에 박준우와 최현석이 각각 ‘누르삼’과 ‘김마삼’을 선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최초로 분식에 도전해 보겠다”는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뒤, 당면을 삶은 뒤 간장과 갖은 양념을 넣은 김말이 튀김에 갈릭디핑소스와 명란젓을 섞은 소스를 선보였다. 이에 최현석의 ‘감마삼’을 맛본 박현빈은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김말이 중 제일 맛있다”며 “제가 드린 ‘한 잔에 한 점’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맛이다. 쏘맥(소주+맥주)을 부르는 맛이다”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한편, 김, 당면, 새우, 치즈, 명란젓, 갈릭디핑소스를 이용한 손쉬운 요리 최현석의 김마삼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김마삼 만드는 법>1. 끓는 물에 당면을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2. 당면에 간장과 소금 그리고 후추를 넣어 잘 섞어준다.3. 첫번째 김말이는 당면에 치즈를 얹고 김으로 돌돌 만다.4. 두번째 김말이는 당면에 새우를 얹고 김으로 돌돌 만다.5. 이렇게 말아 놓은 김말이에 밀가루를 묻힌다.6. 튀김가루와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들고 김말이에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다.7. 튀김옷을 기름 위에 뿌려 주어 눈꽃모양을 만든다.8. 명란젓을 물에 헹구고 껍질을 벗긴 다음 명란젓과 갈릭 디핑소스를 섞는다.9. 접시에 소스를 예쁘게 담고 김말이를 올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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