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상승세를 보이자 미분양 아파트가 뜨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74만원(9일 기준)으로 기록됐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던 3월(945만원)보다 29만원이나 상승한 것으로 1년전(782만원)과 비교하면 192만원 가량 오른 수치다
수도권 미분양시장에서는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동탄신도시 못지않은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신동탄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동탄은 삼성전자, 삼성모바일 부품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20만 명의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단지로 손꼽힌다. 때문에 직주근접형 소형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풍부해 59㎡를 확보하려는 투자자들로 연일 성황이라는 소식이다.
실제 ‘신동탄 SK뷰파크 1차’ 전용 59㎡는 물건이 나오자마자 바로 거래되기 때문에 매물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귀띔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신동탄 ‘SK뷰파크 2차’ 전용 59㎡에 투자하려는 인파로 저층단지마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전용 59㎡B는 2순위 수도권 지역에서 9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면서 흥행돌풍을 일으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잔여세대 물량을 분양 중인데 소형아파트 투자 열기를 감안하면 조기마감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사업지 동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및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과도 가깝다. 20만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들도 주변에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
신동탄 내 분양단지 중에서도 동탄신도시와 가장 근접해 동탄메타폴리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풍성한 동탄신도시의 주요시설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까지 잘 갖춰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1호선 병점역 앞 병점사거리에서 빅마켓을 연결하는 신설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도로망은 더욱 편리해진다.
수서와 동탄 구간을 잇는 KTX 동탄역이 2016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가 2020년 개통을 예정으로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신설부지(예정)도 마련돼 있으며 기산중학교도 도보권이다. 여기에 영통지구의 학원가와도 차량으로 10분대 닿는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생활교육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는 남향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전용 59㎡는 발코니 확장 시에 드레스룸, ‘ㄱ’자형 주방이 제공된다. 전용 84㎡ 주택형 주방은 측면에 수납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동탄1·2신도시 매매평균가가 1064만원대인 상황에서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신동탄 SK뷰파크 2차’에 투자자들이 쏠리고 있다”면서 “전용 59㎡ 분양가가 960만원 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조기마감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탄 SK뷰파크 2차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031-222-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