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에서 출연진들이 시작부터 팀플 본능을 보였다.2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의 주역들과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지니어스4는 시즌1의홍진호의 등장으로 그 문을 열었다. 홍진호는 "다시 불러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시즌2의 우승자 이상민, 시즌3의 우승자 장동민이 차례로 등장했다. 장동민은 "셋트가 많이 바뀌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에 홍진호는 "블랙가넷 자리가 없어졌다"라고 시즌4부터 바뀌는 룰에 대해 짐작하기 시작했다.이어 우승자들이 모이자 홍진호는 "어 우승자들이 다 모였네? 우리 우승자들끼리 연합 한번 해야죠~"라며 시작부터 게이머의 모습을 보였다.이상민은 "나는 정말 나오고 싶지 않았다"고 운을 떼며, "이거 한 번 출연하면 하루에 1년씩 늙는 느낌이다"며 "'더 지니어스' 최대 수혜자는 홍진호다. 요즘 안 나오는 방송이 없다"고 홍진호를 추켜세웠다. 이에 홍진호는 "지니어스는 엄마같은 존재죠"라며 지니어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시즌3의 준우승자였던 오현민이 등장하자 이상민은 "오현민, 이상민, 장동민 3민"이라며 연맹을 짰고, 이에 홍진호는 "홍씨 이씨 오씨 장씨"이렇게도 연맹을 짜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장동민은 시즌1의 최정문이 나오자 반가운 기색을 표하며 "정말 뵙고싶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최정문이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자, 장동민은 "아니, 되게 상큼하시고 그러니까"라고 말을 버벅대다 "아우, 좋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장동민의 최정문 편애에 김경란은 "아니 나는 안상큼하다는거야?"라고 발끈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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