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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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삼인방이 결국 최종 수료 실패 했다. 1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수료를 위해 최종 단계에 진입하는 정겨운과 줄리엔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마지막 관문인 자격 잠수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임원희, 슬리피, 김영철은 공실린더 훈련에 11시간째 매어 있던 상황. 세 사람은 최종 관문만을 남기고 있는 줄리엔강과 정겨운을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다시 한 번 의지를 불태웠지만 결국 정해진 훈련시간 내 성공을 하지 못했다. 특히 ‘슬좀비’ 라는 새 별명을 얻었던 것처럼 자신의 입으로 포기를 외치지 않은 슬리피 또한 어쩔 수 없이 실패 처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세 사람을 보고 교관은 되려 “포기하지 않고 잘했다” 라며 격려해주는 상황. 정해진 교육 시간 내 교육 이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 사람에 더는 정식 교육 진행이 불가하며 주어진 교육 시간 내 훈련을 통과하지 못했으니 이들은 수료 실패가 확정된 상황.

하지만 훈련 마지막 날에는 ‘퇴교’ 처리가 되지 않기에 세 사람은 훈련 보조자로 끝까지 남아 마지막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끝내 수료를 하지 못하게 됐다는 아쉬움 때문에 마지막 점호 때에도 세 사람의 표정은 밝아지지 않았다. “너무 아쉽다” 라며 임원희는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세 사람은 실전 바다 훈련에 나선 정겨운과 줄리엔 강의 보조사로 나서 생사와 직결되는 위험한 훈련에서 끝까지 도움을 주며 동료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료의 기로에 서서 긴장하는 정겨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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