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철인3종경기 선수로 선발됏따.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를 데리고 철인 3종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삼둥이들을 종목별 맞춤 선수로 선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방송 초기부터 삼둥이와 함께 철인3종경기에 나가는 것이 꿈이라고 했던 송일국은 부쩍 큰 삼둥이들과 철인3종경기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삼둥이들과 맞는 종목을 찾기 위해 첫번째로 수영장을 찾은 송일국은 아이들과 함께 물에 적응하는 훈련에 들어갔다. 물 적응 훈련 도중 아빠 송일국이 잠수를 하자 아빠가 물에 빠진 줄 알고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만세의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삼둥이 중에 가장 먼저 물에 적응한 대한이는 수영선수로 선발됐다.
다음으로 공원으로 이동한 삼둥이는 아직 두발 자전거가 서툴러 킥보드로 자전거를 대신하기로 했다. 특히 한발로 스피드를 즐기며 킥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민국이는 자전거 선수로 선발됐다.그리고 킥보드를 타다가 "못타겠어요~ 여기다가 세울래요"라고 해맑게 뛰어다니기 시작한 질주본능 만세는 마라톤 선수로 선발됐다.어느덧 많이 성장해 각종에서 두각을 보이는 삼둥이의 모습에 아빠 송일국은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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