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SK네트웍스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내면세점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53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310원(3.43%) 오른 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에 대해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 후보군 가운데 유리한 유치를 점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홍 연구원은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나 매장규모 적정성 면에서 적합하다”며 “동대문은 명동에 이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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