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5일 양천구 메디힐병원 근처 자동차 정비센터를 찾아 대표와 메르스 사태 전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98번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입원했던 메디힐병원을 찾아 코호트 격리 기간 동안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쓴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병원 인근의 약국, 식당 등을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디힐병원 인근 상권을 위해 지원방안 등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