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허안나가 여자친구 흡연 여부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1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불량 엄마'에서 허안나는 김기열에게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 것"이라고 악담했다.이날 허안나는 김기열과 극장에 갔을때의 상황을 재연했다. 그녀는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던 여자친구가 팝콘을 다 먹으면 헤어지자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열은 "갑자기 왜 헤어지자고 하느냐"고 물었고 허안나는 "팝콘 다 먹을동안 말리지 않아서. 살찌니까"라고 소리쳤다.
또한 허안나는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가방을 들어주겠다고 하면 헤어지자고 한다"고 말해 김기열은 황당해했다. 그러자 허안나는 손가락으로 담배 피는 시늉을 하며 "이걸 해야 하거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방을 빼앗은 뒤 작은 파우치를 하나 꺼내들고 "여자친구 가방에 이만한 파우치가 있다면? 100% 입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