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GS리테일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4만5천원에서 5만1천원으로 13%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간편식 등에 대한 수요 증가가 계절적 성수기와 겹치면서 편의점 부문 실적 개선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편의점 방문객수는 더 많아지고 있으며 판매품목 또한 음료 중심의 성장으로 편의점 성수기의 전형적인 매출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GS리테일의 편의점 부문 2분기 매출 증가율로 23%를 추정했는데 4월 편의점 업계 매출은 28% 늘어났고 5월과 6월은 오히려 그보다 높은 매출증가율을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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