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뮤지컬 배우 김선경이 톱스타 남자 배우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명곡 특집'에 출연한 김선경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 드라마 <장옥정>의 유아인, 영화 <동창생>의 탑 등 작품 속에서 만난 배우들이 모두 잘됐다. 내 아들로 나오면 잘 되더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김선경은 강승윤이 불러 화제가 됐던 윤종신 원곡의 '본능적으로'를 선곡, 현재 뮤지컬 <쿠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뮤지컬 배우 최혁주, 이주광과 함께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데뷔 25년차의 내공이 빛나는 명품 배우답게 매혹적인 연기를 함께 선보여 관능미와 섹시미를 과시했다고. 김선경과 톱스타들에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는 오는 13일, 20일 (토) 오후 6시 5분,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리메이크 명곡 특집'에서 2주간에 걸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BS 제공 km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