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민수의 죽음이 암시됐다.11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를 찾아와 절규하는 동수(김민수)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동수는 영희 엄마 명주(박현숙)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중동에 돈을 벌러 떠난 상황이었다. 물론 영희는 크게 화를 내며 이를 말렸지만 동수는 영희와 가족들 몰래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먼 타국으로 떠나버렸다.이후 동수는 2년간 꼬박꼬박 영희에게 돈을 보냈고 명주의 병원비가 해결 됐는데도 돌아오지 않고 “그 돈으로 공부하라”며 여전히 영희를 돕고 있었다. 영희가 그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으자 새로 시작한 영희와 용택(김명수)의 화장품 사업 투자금으로 내놓기도.이렇듯 동수는 타국에서 고생하며 백방으로 영희를 돕고 있었는데 이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한 밤 중 동수의 엄마가 들이닥쳤고 빨래를 하고 있던 영희를 일으켜 세워 다짜고짜 따귀 세례를 퍼부은 것.
놀란 사람들이 동수 엄마를 말렸고 막무가내로 영희를 때리던 동수의 엄마는 “네가 내 새끼를 사지로 몰더니… 결국 내 새끼를 죽였다”며 절규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영희는 동수의 생사를 알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알 수가 없었고 충격을 받은 채 거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동수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암시하고 있었다.동수의 죽음이 암시 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한편, 이날 인호(이해우)는 영희와 덕희(윤해영)의 눈을 피해 몰래 영희를 돕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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