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가수 황치열이 이승철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이승철 편'에 출연한 황치열은 이승철이 2010년 발표한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OST '그 사람'을 선곡, 황치열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힘 있는 고음,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재해석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치열의 무대를 본 이승철은 "힘이 좋은 보컬리스트다. 음역대가 넓어 마치 박효신이 처음 나왔을 때를 보는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박수를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황치열은 같은 구미 출신인 김태우와 '구미 대표 보컬'타이틀을 걸고 무대는 물론 토크와 개인기 등 예능감까지 경쟁구도를 갖춰 묘한 긴장감과 웃음을 자아냈다고. 보컬의 신 이승철에게 극찬을 받은 황치열의 무대는 오는 6일 (토)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승철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KBS '불후의 명곡' 제공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