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정밀 케이스 전문업체 신양은 올해 자사가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9일 밝혔다.

신양 측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국내 생산기지를 구미공장으로 일원화해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켰고 중국 혜주 공장의 고객 대응 최적화로 글로벌 생산력을 확대했다”며 “부천 사업장은 신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사업장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같은 노력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8%에서 2.7%로 개선됐고, 금융비용 감소 등 재무구조 개선으로 작년 1분기(2.6억원) 대비 3배 이상의 당기 순이익(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양은 “중저가 케이스, 액세서리 등을 중심으로 국내 보다는 중국 등 해외에서 매출 확대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라며 “하반기 중국 동관의 매출은 30% 이상 확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