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힙합 마니아들의 워너비 무비인 <도쿄 트라이브>가 6월 9일(화) 공식 OST를 발매함과 동시에 시선을 압도하는 영상미와 귓가를 맴도는 몽환적인 사운드가 잘 믹스된 타이틀곡 'HOPE'의 MV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카이'역을 맡았던 영 다이스(Young Dais)는 물론, 사이먼(Simon), 와이즈(Y's) 등 실제 일본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HOPE'는 창공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지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영화 속 장면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흡입력을 높이고 있다. 제목 그대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가자고. 자, 가자고 / 도쿄 트라이브 그곳 외에는 없어, HOME / 돌아가야만 할 곳에서 내일을 맞이하자고 / 살아있단 소식을 빨리 가 말해주자고." 등 가사 속에서도 자유를 만끽하는 젊은이들의 흥이 오롯이 배어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또 하나의 볼거리는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자막'이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도쿄 트라이브>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 이미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했던 이들에게는 라임을 살린 새로운 번역과 '액션 자막'이 재관람의 이유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6월 9일(화)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OST를 디지털 음원 시장(멜론, 벅스, 네이버 뮤직, 지니)에 발매함과 동시에 영화 못잖은 영상미로 채워진 MV를 공개한 영화 <도쿄 트라이브>는 스크린도 모자라 음반 시장도 탐내는 6월 극장가의 가장 핫한 영화임이 분명하다. 오는 18일 개봉. <사진> 어뮤즈 제공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