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4차원의 맛표현 대가 사유리가 <식신로드>에 출연해 또 한번 돌직구를 날렸다. 오는 토요일 방송되는 K STAR <식신로드>에서는 '맛집 사장님들이 두려워하는 연예인 1위'로 뽑힌 사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다. 사유리는 자신의 입맛을 걱정하는 식신로드 MC들에게 "제가 입이 싸요(?) 조미료 들어가면 맛있어요"라고 밝힌 후 "제 맛 표현이 방송에 적합하지 않으면, 알아서 편집해 주세요"라고 말해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사유리의 엉뚱함은 음식 맛 표현이 아닌 이재훈을 향한 돌발 질문이었다. 음식을 먹으며 식신로드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사유리는 "이재훈 같은 남자 어때요?"라는 질문에 "괜찮다. 그런데 한 번 갔다 온 거 아니죠?"라며 해맑게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이재훈은 "저 안갔다 왔어요"라며 답했고 정준하도 "이재훈은 총각이다"라며 사유리의 오해를 풀어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사유리의 어릴 적 꿈도 공개된다. "프로레슬링을 좋아해 심판이 되고 싶었다"고 밝힌 사유리는 "아나운서도 꿈이었다"고 전하며 아나운서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4차원 돌직구로 발언으로 식신로드 MC들을 당황하게 만든 사유리의 모습은 오는 토요일 낮 12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 STAR 제공 km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