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의 집착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6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1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에 대한 이경(박탐희 분)의 집착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수술이 취소된 수래(운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우와 수래는 함께 시간을 보냈다.찬우가 어디있는지 모르는 이경은 봉국(윤희석 분)에게 “간암환자 저렇게 나돌아다니게 해도 되는 거야?”라며 짜증내싿.
그러자 봉국은 “수술 날짜 잡혀야 병실 준대”라며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리고 봉국은 수래와 찬우가 조금 더 함께 있도록 배려해주고 싶었다.하지만 이경은 “내가 줄게 병실”라고 말했고 봉국은 “병실이 무슨 감옥이냐. 둘이 있는 거 보기 싫다고 쳐넣게”라며 버럭 소리쳤다.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이경의 집에서 나온 봉국은 씁쓸해했다. 이경은 혼자 남아 찬우와 수래가 함께 밤을 보내는 상상을 하면서 진저리쳤다.그 시각, 찬우는 잠을 자는 수래의 모습을 찬찬히 보고 있었다. 수래는 일어나 찬우에게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어요‘라고 물었다.찬우는 ‘조금만 더’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래는 “나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꿈을 꿨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수래는 베개를 톡톡 쳤다. 찬우는 수래 옆으로 누웠고 수래는 찬우의 품 속에 쏙 안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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