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현재 강화, 철원 지역을 중심으로 730ha의 농경지에 물마름 현상이 발생했으며, 강화군의 일부 농경지는 벼 이앙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군의 대산, 삼산, 상하, 고구, 난정 등 5개소 저수지의 경우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으며 고려, 하점 등 2개소 저수지 또한 약 3~4일 이후에는 완전히 마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발 중인 관정 6개소와 급수차 30여대를 동원하여 4044ha의 농경지에 대한 고사예방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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