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건우 앞에서 광기를 드러냈다.6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2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12년 전의 기억만 가지고 있자 기뻐하며 미친 듯이 웃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아(윤세아분 )는 건우(윤종화)에게 전화를 해 홍정옥이 의식을 되찾았다고 전했다.건우는 병원으로 향하다가 회사 복도에서 세나와 마주쳤다. 세나는 건우에게 알은 체 하며 "자기야 어디가?“라고 했다. 건우는 ”입 조심 해“라며 긴장했다.

세나는 “이 복도에 우리밖에 없어. 쫄지 마"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세나는 "이제 송아한테 연락이 왔나 보지? 이사님이 이상하단 얘기도 들었어?"라고 물었다.차건우는 세나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 비상 계단으로 갔다. 세나는 "아주 웃긴 일이 벌어졌어. 지금을 12년 전으로 알고 계시더라고. 중요한 건 현아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어떻게 쓰러졌는지도 모르고"라고 기뻐했다.세나는 광기를 보이며 계속해서 웃었다. 세나의 웃음에 건우의 표정은 굳었다. 세나는 "당신은 기쁘지 않아? 웃다 까무라칠 정도로 좋아야하는 거 아니야? 자기야 스마일"이라며 가증스러운 태도를 보였다.건우가 세나의 손을 붙잡았다. 그러나 세나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건우는 세나를 단속했다. 그러나 세나는 "홍이사의 시대는 끝났어. 나는 이제 두려울 게 없어. 홍이사가 바보가 됐거든. 이런데도 당신이 여전히 진송아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지"라며 빈정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