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민석이 신세한탄했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민석은 은숙의 도끼눈에 밥맛이 뚝 떨어진다며 신세 한탄하다가 그만 은숙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애자(김혜옥)가 몸살이 나서 아파하는데 지성(우희진)이 찾아와 걱정했지만, 애자는 그런 지성의 마음을 다 아는 듯 아픈 내색도 않고 그저 딸들 걱정뿐이었다. 한편 우재(이지훈)는 퇴근 후 집에 아무도 없자 지성에게 전화를 걸어 배가 고프다며 언제 올 거냐 물었다.지성은 친정에서 자고 갈 테니 알아서 먹으라며 징징거리는 우재가 한심한 듯 했고, 우재는 라면을 어떻게 끓여 먹어야 할지 걱정이었다. 주방으로 들어온 우재는 라면이 어디있는지 몰라 다시 지성에게 전화를 걸었다.그러나 지성은 속이 안 좋아 밀가루를 안 먹는 것도 모르냐 대답했고, 우재는 라면을 끓여 먹으라던 지성이 황당할 뿐이었다. 결국 우재는 부모님의 집을 찾아갔고, 민석(이병준)은 조용히 밥을 먹고 있는 우재땜누에 화들짝 놀랐다.우재는 지성 때문에 밥을 못 먹었다며 신세한탄 했고, 민석은 은숙(박해미)의 눈치를 살살 보다가 가사도우미에게 과메기를 꺼내 달라 부탁했다. 민석은 냄새에 예민한 은숙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때에 얼른 과메기를 먹어둬야 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과메기가 나오자 우재와 민석은 허겁지겁 맛있다며 먹었지만, 2층에 있던 은숙의 코에 비릿한 냄새가 흘러들어왔다. 은숙은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 주방까지 내려왔고, 이 사실을 모르는 민석과 우재는 그저 열심히 과메기를 넘기기에 바빴다.민석은 우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은숙이 도끼눈으로 쳐다볼 때 밥맛이 뚝 떨어진다며 질색이었고 우재는 차라리 그렇게라도 밥을 차려줬으면 한다며 속을 모르는 지성이 답답한 듯 했다. 그때 내려온 은숙과 민석의 눈이 마주쳤고, 민석은 슬그머니 자리를 옮겼다.우재 역시 은숙의 등장에 적잖이 놀랐던지 겁을 먹은 얼굴이었고 은숙은 여태까지 밥도 안 먹고 뭐한 거냐며 지성을 나무랐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애자는 명예를 되찾기 위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돈 은숙까지 섭외하려고 동분서주했고, 판석네 옥탑방에 머무는 정기는 판석네 주방에 몰래 드나들며 음식들을 훔쳐먹어 들킬 위기에 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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