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G12가 술버릇을 고백했다.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0화에서는 G12의 서로에 대한 술버릇 폭로전이 이어졌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G12가 각 국의 술과 관련된 실수, 음주운전에 대해 이야기 하던중,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시절 저지른 술과 관련된 실수를 고백했다.전현무는 "KBS 신입 아나운서 시절 술을 잘 못 마시는데, 신입이면 술을 먹이지 않나"라며 "나는 술좀 깨려고 바람 쐬러 나갔다가 다른 방에 들어가서 한 시간 놀았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전현무는 "그 분들도 취해 내가 다른 사람인지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가나의 오취리는 벨기에의 줄리안의 술버릇을 폭로했다. 오취리는 "줄리안은 술취하면 브로맨스가 장난아니에요"라며 "너 너무 사랑스러워~ 너 너무 좋아"라고 쓰다듬는다고 말했다.로빈 역시 줄리안이 술이 취하면 사랑한다고 고백한다고 말을 더했다.
줄리안은 G12의 폭로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는 줄리안에게 "술 취하면 말이 더 많아지냐"고 물었다. 이에 줄리안은 "그렇겠죠?"라고 얼버무렸고, 오취리는 "말이 더 많아지고 더 부드러워진다"라고 덧붙였다.이후 성시경은 줄리안 집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성시경은 "줄리안네서 파티를 할 때 줄리안 아버지도 춤추고, 다 춤추고 있는데 한 명이 없더라. 근데 방에 불을꺼놓고 기욤 혼자 앉아서 고양이랑 놀고 있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스튜디오에는 게스트 조민기의 딸 조윤경양이 방문해, 장위안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눠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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