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지애 인스타그램
사진 : 문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문지애가 남편 전종환 MBC 기자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문지애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전종환과의 러브스토리와 두 사람의 보금자리를 깜짝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문지애는 전종환이 결혼 후 1년이 지났을 무렵 쓴 크리스마스 편지를 공개했고, “고단한 일년이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전종환의 편지에는 아내를 향한 사랑과 자상함이 가득 담겨있었다. 이에 문지애는 “아직도 무슨 날이 되면 편지를 이렇게 놔두고 간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던 터.이어 문지애는 전종환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남편이 한 기수 위 선배였다. 저는 성격이 낯도 가리는 편이었다. 그래서 오직 한 선배, 우리 남편에게만 조언을 구했다. 그랬는데 어느 날 우리 남편이 ‘지애야 너 나랑 연애할래?’라고 물어봤다”라며 “그러나 사내연애가 부담스러워 ‘저 그렇게 착한 여자 아니에요’라고 했다”고 말했다.또한 “저는 이기적이다. 저는 항상 사랑이 서툴렀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문지애·전종환 부부는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전종환은 당초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2011년 사회부 기자로 전직했다. 이와 관련하여 문지애는 “전종환 기자가 하고 싶던 일이었고, 나에 대한 배려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지애 남편 전종환, 다정하다”, “문지애 남편 전종환, 행복해 보여”, “문지애 남편 전종환, 예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