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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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메르스 격리자가 1000명은 넘었다.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자가 및 시설 격리자가 현재 1000명을 넘어서 1364명으로 급증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보건복지부는 3일 오전11시 35분경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 격리자가 자택 격리 1261명 시설 격리 103명 등 모두 1364명"이라고 전했다.이는 1일 오전 집계된 메르스 격리자 682명였는데 이틀 만에 두 배가 된 것이다. 격리자가 1000명을 넘어섬에 따라 격리자 관리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또 감염 의심자는 398명이며 이중 99건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입원환자중 3명은 퇴원을 준비중이고 다른 3명은 불안정한 상태로 알려졌다.한편 3일 보건복지부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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