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대호가 멀티 홈런으로 일본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이대호는 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원정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경기에서 이대호는 시즌 13, 14호 홈런을 날리며 초반부터 경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이번 홈런은 지난 5월29일 야쿠르트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홈런으로 이대호는 5일 동안 무려 3개의 홈런을 치며 활약했다.이대호가 한 경기에 2개 이상의 홈런을 친 것은 지난 4월21일 라쿠텐전 이후 42일 만으로 이대호는 이로써 시즌 두 번째 멀티홈런을 달성했다.이날 이대호는 멀티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할2푼4리가 되었지만 소프트뱅크는 5대6으로 역전패했다.누리꾼들은 “이대호 멀티 홈런, 대박이고만” “이대호 멀티 홈런, 자랑스러워” “이대호 멀티 홈런, 게임에서 이겼음 더 좋았을 걸”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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