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뉴스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삼성서울병원이 부분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응급실 환자이송요원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3차 확산 우려를 낳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이 부분 폐쇄를 결정했다.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 측은 “당분간 신규 외래, 입원, 응급환자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수술 일정도 중단됐다. 확진환자가 된 이 병원 응급실 환자이송요원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최대 잠복기가 끝나는 24일까지는 사실상 병원을 폐쇄하는 것이다. 55세 남성인 이 이송요원은 지난 2일 증상이 나타났지만 이후 약 열흘 동안 병실 등을 돌며 업무를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서울병원측은 현재 이 환자와 직접 접촉한 입원 환자 37명을 병실에 격리하고, 환자 보호자와 병원 직원 등도 격리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헐”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무섭다”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어떻게 되는거지”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어휴”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빨리 끝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을 이송한 민간 구급차 운전자가 4차 감염자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메르스 확진 환자는 138명, 사망자는 14명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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