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김영일 기자]여름철이 되면 수조 내 온도의 상승으로 인해 관상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생겨, 이를 방지하기 위한 물관리 방법에 대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우선 먹이 급이로 인해 발생되는 찌꺼기를 줄여 수질 오염을 막아야 한다.물의 온도가 상승한 상태에선 그 찌꺼기의 부패가 심해지고, 여과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암모니아나 질산염의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안그래도 높은 수온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고기들에겐 위협적인 환경이 조성된다.때문에 피딩 타임에 평소의 반으로 먹이를 줄여서 다 먹는 것을 확인해 먹이로 인해 발생되는 찌꺼기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냉각팬을 가동해 물의 온도를 내려주어야 한다.여름철에는 수조 속 물의 온도가 상승 돼, 물고기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냉각팬을 통해 수조 내 온도를 내려야 한다. 또한 부분 환수를 자주 실시해야 한다.평소 길게는 2주, 보통 1주 간격으로 해주던 부분 환수를 되도록 3일에 한번 꼴로 실시하여 최상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에어레이션을 강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기포기를 통한 에어레이션을 늘려주어 용존 산소량도 높이고, 온도도 어느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조명 시간을 줄인다. 조명으로 인해 발생되는 수조 내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조명 시간을 줄여야 한다.(사진=헤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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