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지난 6월 1일 ‘키움 Open API+(플러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고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투자전략을 모듈에 연결해, 시세조회·잔고조회·주문 등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1월 오픈한 ‘키움 Open API’ 서비스에 ‘실시간 조건검색’ 등 강력한 서비스를 추가한 플러스 버전이다.
‘키움 Open API+(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실시간 조건검색’은 기존 영웅문(HTS)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조건검색 기능을 API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하여 프로그래밍 매매툴을 보다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시간 DATA 처리 및 수신속도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개발편의를 높였으며, 키움증권 홈페이지(http://www.kiwoom.com)를 통해 ‘키움 Open API+(플러스)’의 개발가이드 및 샘플소스제공, 고객문의 게시판을 통한 개발관련Q&A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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