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당구선수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결혼한다.
1일 차유람 소속사 관계자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오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결혼한다”며 “가족 분들과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두 사람이 만난 지는 1년 이상 정도 됐다”며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연애상대가 이지성 작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차유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차유람은 “중2 때 학교를 그만뒀고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고 연애 경험이 없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차유람은 “썸은 몇 번 탔지만 실제로 사귄 적이 없어 키스 경험도 없다”며 “중2때 학교를 그만두고 당구 훈련만 열심히 해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차유람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포켓볼 국가대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한 한국 당구의 간판이다.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 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년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