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모의 갑작스러운 포옹에 송아가 당혹스러워했다.6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9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호전을 보이자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송아(윤세아 분)을 껴안아주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홍정옥의 상태에 대해 “호전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상태라면 수일 내로 의식을 회복하면서 곧 말씀도 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송아는 두 손을 모으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이후 강모는 기획안을 완성시키기 위해 회사를 나왔다. 강민(이동하 분)은 “기획안 완성 시킨다면서 어딜 가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모는 “일을 꼭 회사에서 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 내가 일이 잘 되는 곳은 따로 있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강모가 간 곳은 병원이었다. 송아를 만나기 위해 홍정옥의 병실에 찾아온 구강모는 눈을 뜨고 있는 홍정옥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눈을 뜨긴커녕 미동도 하지 않는 홍정옥이었다.강모는 송아를 와락 안으며 “이사님 깨어나신 거야? 정말 잘 됐다. 축하해 진송아”라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강모의 품에 안긴 송아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강모의 스킨십을 부담스러워하며 강모를 밀어낸 송아는 “여긴 어떻게 오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모는 “어떻게 오긴, 내 차 타고 왔지”라고 대답해 송아를 당혹스럽게 했다.옆에 있던 도준은 “대박! 우리 누가 썰렁한 개그 진짜 좋아하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강모는 “그럼 기대해!”라고 말해 송아를 웃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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