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정부)기자]의정부시는 1일부터 출생신고와 동시에 양육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그동안에는 시청에서 출생신고를 한 후 양육수당을 신청하기 위해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정부3.0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의정부시를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하는 출생자에 한해 양육수당 신청을 출생신고와 동시에 접수하고, 해당 동주민센터 전달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육수당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 신분증, 양육수당을 지급받을 통장을 지참해야 한다.
출생신고와 양육수당신청을 한번 방문으로 처리가능하게 돼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