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수가 모두 18명으로 늘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일 국내 첫 감염자 A(68)씨와 접촉한 B(40)씨, C(45)씨, D(77)씨 등 3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한 명은 45살 남성으로 첫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있던 환자의 아들이다. 77세 환자는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5월 15일에서 17일 사이, 첫 환자가 있는 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했으며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메르스 검사를 받았다.보건당국은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 모두가 첫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감염된 2차 감염자로 보고 있다. 한편, 전북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된 사람들은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된 사람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또한 군 부대에 있는 메르스 의심 병사는 검사 결과도 음성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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