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는 오는 8월31일까지 3개월간 근린공원내 바닥분수, 벽천분수, 인공폭포 등 수경시설을 일제히 가동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근린공원내 수경시설은 용인중앙공원의 인공폭포․바닥분수, 동백호수공원의 음악분수, 만골근린공원의 바닥분수․벽천분수, 수지체육공원의 바닥분수, 동천근린공원의 인공폭포 등 33개 공원 43개 수경시설이 있다.
오후 3시 ~ 4시, 오후 5시 30분 ~ 6시 30분으로 1일 2회 가동하며, 이용자가 많은 바닥분수는 주말 오후 1시~2시 추가 1회 실시한다.
동백호수공원 음악분수는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8시, 오후 8시 30분~9시 2회, 주말에는 오후 1시~오후 1시30분, 오후 4시~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30분~8시, 오후 8시 30분~9시로 4회 가동하게 된다.
또 수질관리 소홀로 인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6월은 2주마다, 7월 8월은 매주 수질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수조 청소와 용수 교체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최상의 청결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