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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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을 위해 요리를 했다.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16화에서는 '♡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사람'이 방송됐다.척희(조여정)는 집에 도착해 현관 문을 확 열었다. 그런데 눈 앞에 정우(연우진)가 국자를 들고 서 있었다. 그는 앞치마를 두르고 "다녀오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힘드셨죠~ 아!"라며 그녀를 반겼다.고동산(맹상훈)과 척희 동생은 식탁에 앉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산은 척희를 보자 소주 한 잔을 들이키며 '고 변호사'를 반겼다. 정우는 척희를 껴안더니 가방을 받아 들었다. 그러면서 결혼의 장점을 읊어대기 시작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집에서 반갑게 맞이해 준다는 것. 소정우는 결혼의 장점을 앞치마를 두르고 몸소 보여주고 있었다. 정우는 쭈꾸미 볶음으로 이미 동산의 맘을 빼앗아버린 상태였다.척희 동생도 맛은 있다며 그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그는 "야식으로 뭘 준비할까하다가 당신이 오늘 굉장히 힘든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말이야. 피로 회복에 굉장히 좋은 타우린이 다량으로 함!유!된! 이 쭈꾸미 볶음으로 준비해봤쓰!"라며 신나했다.정우는 청량 고추를 팍팍 섞고 달달 볶아서 맛이 굉장히 굉장하다며 숟가락으로 쭈꾸미 볶음을 떠 그녀의 입에 갖다댔다. 그러자 척희는 아버지 눈치를 보며 왜 이러냐고 튕겼다. 고생했으니 어서 먹어보라는 동산의 말에 척희는 못 이기는 척 한 숟갈을 입에 넣었다.그녀는 맛은 있다며 흡족하게 쭈꾸미를 씹어먹고는 어서 가라며 정우를 밖으로 보내버리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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