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 일명 ‘잘 가르치는 대학’인 ACE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ㆍ사진)는 28일 오후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교양교육의 역할과 학부교육의 질 관리’라는 주제로 제8차 ACE 국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27개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중 24개교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ACE대학들의 다양한 대학부문 우수사례와 학생부문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ACE협회 회원교를 비롯해 비회원교 15개교 대학, 교육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축사와 함께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의 ‘창조적인 글로벌 시민의식 교육’ 주제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이후 각 분과별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대학부문으로는 건양대가 ‘건양대학교 교양교육과정 운영’, 성균관대가 ‘SKKU 글로벌 창의리더 융합 프로그램 교육의 질 관리’, 서울여대가 ‘창의적 문제해결과정과 집단지성을 이용한 팀 프로젝트 기반 사회문제 해결수업’ 사례를 발표하는 등 19개 사례가 소개된다.
학생부문으로는 건양대가 ‘동기유발학기를 통한 변화’, 한림대가 ‘경험이 가득한 여정 나의 오디세이’, 금오공대가 ‘Person 나누고 더하다’ 사례를 발표하는 등 12개 사례가 발표된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에 매우 중요한 포럼이 열리게 됐다”며 “이번 ACE 포럼을 통해 ACE대학간 우수한 교육제도를 공유하고 ACE 대학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대학들이 더 좋은 교육시스템으로 좋은 학생들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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