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우레옥이 소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평양냉면 편이 방송됐다. 이날 평양냉면 맛집으로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평양냉면의 대표 맛집 우레옥이었다. 중구 주교동에서 70년째 성업중인 이 곳은 삼대째 평양냉면 대표 맛집의 위용을 자랑했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역시 평양냉면이었다. 한우의 육수가 이집 평양냉면의 특징적인 것이었다. 이뿐 아니라 옛날식 불고기도 이 집의 대표 메뉴로 소개되기도 했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모든 냉면집이 우레옥을 바라보고 있다” 라며 ‘명가’ 로 소문난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강용석 또한 우레옥의 역사에 대해 세세히 일러주기도 했다. 평양에서 유명한 냉면 맛집이었던 명월관의 주인이 월남을 해 1946년 ‘서북관’을 개업하게 된 것이 지금 ‘우레옥’ 의 첫 시작이었다.
다시 피난을 갔다가 새롭게 같은 자리에 문을 연 ‘우레옥’ 은 50년째 한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총책임자인 지배인을 만나봐도 오랜 역사가 드러나기도 했다. 한창 우레옥의 인기가 대단했을 경우에는 하루 만에 2300그릇을 팔기도 했다는 것. 이날의 특별 게스트 김영철은 “사람들에게 추천하지도 좋다” 라는 말을 하면서 심심한 맛이 특징인 평양냉면의 입문자에게 소개하기 좋은 맛집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처음 먹는 사람에게 추천하기 좋은 맛이다. 과하지도 심심하지도 않다” 라고 말했다. 육수의 특징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의견이 오가기도 했다. 소고기로만 국물을 우려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이었다. 또한 고기, 무, 백김치 등 고명도 듬뿍 들어간 편이라 여러모로 ‘한번 쯤 가봐야 할 식당’ 으로 소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충무로에 위치한 평양냉면집이 소개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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