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주하가 모습을 드러냈다.5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2년 간 계속되고 있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김주하의 이야기와, 모습을 드러낸 김주하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늘, 서울 고등법원 김주하가 나타났다. 지난 2013년 9월 부터 약 2년간 이어지고 있는 이혼 소송에, 김주하는 남편 강씨에 대한 항소심 첫 변론을 위해 법정에 선 것. 법원은 2013년 부터 이어진 소송에 지난 1월. 결혼 전 강씨가 이혼 경력을 숨긴 것과,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남편에게 혼인 파탄의 원인이 있다며 일부 김주하의 손을 들었다. 그러나 강씨는 5천 만원의 위자료를 두고. 김주하는 27억 재산 중 13억 5천을 강씨에게 지급하라는 것에 대해 억울하다고 항소장 제출한 상황. 본격적인 2라운드에 돌입한 법정 싸움에 김주하가 재판 5분 전 모습을 드러냈다.
강씨는 해외거주로 불참한 상황. 이에 2차 공판에서는 재산 분할 등. 1심에서 다루지 않았던 것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을 마치고 나온 김주하는 '한밤'이 요청한 인터뷰에 미소로 화답했다. 심경을 묻는 '한밤' 측에 김주하는 "예전에는 나랑 상관이 없었던 삶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이 경험이 삶도 이해하는 계기도 되고, 나에게 도움도 될거라고 믿고 싶다"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김주하는 현재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있다며, 방송과 뉴스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도 당분간은 아이들을 위해 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하는 전 남편 강씨에게 1억 원의 위자료를 요구했으며, 양육비 역시 분할 아닌 일시 지급을 원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씨의 퇴직금과 아파트 문제가 다뤄지 않아 금액이 많다며, 법정에서 재산 분할에 대한 집중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